처음 저장하기 위해서 빈 슬롯을 선택한 후 토니와 스쿠터 2개 중에 하나의 캐릭터를 고르거나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파파스게임의 스토리는 주인공이 구인광고를 보고 지원을 하여 처음 일을하게 되지만 의도치 않게 도넛가게에서 일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고객의 주문을 받아 정확하고 신속하게 맛있는 도넛츠를 만들어 파는 것이 미션이며 손님 마음에 잘 든다면 두둑한 팁도 받을 수 있답니다. ^^
고객이 들어와서 먹고 싶은 것을 얘기하는 군요.
오른쪽 상단에 주문서가 보이는 군요. 저거대로 만들면 데는데 빵 틀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모양이 갖추어 졌다면 이제는 튀겨야 하는 시간인데요.
적절한 타이밍에 뒤집기와 알맞은 시간 동안 튀기는데 관건입니다.
초코렛과 시럽 등을 먹음직스럽게 예쁘게 뿌려주세요.
윽, 저는 태워먹어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어요. 결국 팁도 한푼도 못 받았답니다. ㅜㅜ
하루일과를 끝마치면 보너스 스테이즈를 즐길 수 있는데 하기 싫으면 스킵도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