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래시게임/레이싱

언투다이2012 파트2

좀비들로 뒤덮힌 마을을 갖가지 무기와 장비들로 만들어진 차량을 타고 구조 비행기가 있는 곳 까지 가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언투다이2012 파트2는 언투다이2012의 속편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총3개의 마을 지나쳐야만 최종 목적지가 나오며 그곳에 도착해야만 이 지옥같은 지역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하나 하나씩 업그레이드를 해가는 재미와 워킹데드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박진감 넘치는 언투다이2012를 도전해보세요.

 

 

 조작법 -  키보드 방향키

 

 

미국 서부에서 시작되는 긴 여정의 막이 오르내요. 포가든 힐에서 부터 펼쳐지는 헬로 초대합니다.

 

 

처음에는 소방차를 이용해서 마을을 헤쳐나가야 되는데 우선 돈이 없으니 고를 합시다.

 

 

아주 간단하군 그려.

 

 

엉아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괜히 어설프게 앞에 있다 찌그러지지 말고옹.

 

 

누가 박스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쌓아놓은겨 차가 제대로 가지를 못하것내.

 

 

엥 뭐 좀 할려고 하니 끝났다 이기야 ㅜㅜ

 

 

그럼 기름을 조금 채우고 앞에 가시 돋친 범퍼를 달고 가보자.

 

 

이게 바로 언투다이2012를 하는 이유지 스트레스가 팍퐉 날라간다~~

 

 

비용을 좀 들여서 부스터를 멋잇게 달아 봤는데 X 또는 컨트롤 키를 누르면 작동이 되는구먼

 

 

노가다를 해서 두번째로 자동소총을 장착했는데 조금 폼이 나는겨 가텨?

 

 

달수 있는 건 모두 단 완전체의 녀석으로 거침없이 저승사자처럼 고고씽 해보자구.

 

 

역시 올 강화를 시켰더만 싱겁게 끝나는 구만 오케이를 눌러서 다음 스테이지로 가보자.

 

 

14일째가 되고 이번엔 컨테이너를 실으는 대형 트럭이군 부품 가격이 두배 이상으로 비싸군.

 

 

이건 비현실적인 언덕인데 올라가는게 신기할 정도이군.

 

 

언투다이 2012 매력 발산 시간 우장창창 다 때려부시자.

 

 

어느덧 막노동을 엄청 했더니 마지막 군용 트레일러 인데 가격이 엄청 뛰어 올랐구만 완전 비싸

 

 

저 돼지같은 좀비는 무거워서 좀처럼 치워지지기 않고 앞에 낑겨서 가내. ㅎㅎ

 

 

너희들이 최후를 원한다면야 나는 풀업을 해서 응답해 드리리다. 이제는 끝이다.

 

 

날 살리기 위해 여기까지 파견을 온 공군의 감사의 눈물을 날리면 탑승을 한다.

 

엔딩은 각자 확인 하시길. 반전이 있으니~~

 

저는 37일만에 언투다이 2012 파트2 전체 스토리를 피니쉬했는데 여러분은 몇 일만에 끝내셨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