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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게임/레이싱

언투다이 2012 Earn To Die

희대의 역작이라고 불리워도 모자람이 없는 플래시게임 중에서 높은 완성도와 그래픽을 자랑하는 많은 유저들로 들러 사랑을 받고 있는 언투다이 2012를 소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시리즈가 개발이 되어 출시가 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Earn to die는 좀비를 무찌르고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는게 주된 목표가 되겠습니다. 이 game은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데 아이폰, 안드로이드 둘 다 가능합니다.

 

 

사운드가 듣기 싫거나 번거롭다 생가되면 시작 전에 Muted를 골라 음소거로 할 수 있습니다. 그 반대로 음향과 함께 께 언투다이를 즐기고 싶다면 with sound를 선택해주세요.

 

 

마치 영화의 한장면과 같은 포스터가 메인 메뉴에 뜨는데 바이오하자드 시네마가 문뜩 생각이 나는데요. 저 트럭이 실제로 게임상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왠지 저것만 있으면 무적이겠는데요.

 

 

언투다이의 지도로서 사막에서 부터 출발을 하게 되며 DAY 1은 시도한 횟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제 우측 상단에 차고를 클릭하여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해 볼까요.  

 

 

소유하고 있는 차가 나오는데 아무것도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살피기 위해 걍 go를 하였습니다. 그 전에 오른쪽에 화살표 방향이 있길래 눌러 보았더니 색다른 car들이 나오는데 튼튼해 보이는 짚차와 묵직한 형태의 버스가 있군요.

 

 

여기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 빨리 돈을 모아서 요걸 사는냐 아니면 부품을 강화하는냐 근데 이 고민과 상관없이 머니를 빨리 모으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전자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언투다이에서는 간편한 조작으로 유저가 편리하게 콘트롤을 할 수 있는데 별도의 공격을 위해 버튼을 눌러주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추후에 부스터를 달면 그때 콘트롤이나 X을 쓰면 됩니다.

 

앞에 언데드가 가로 막아 올라타게 되면 스피드가 줄게 되어 멀리 가지도 못하고 금방 연료가 달어 끝나버리고 맙니다.

 

 

그리하여 무기와 프로펠러를 뒤에 달았는데 젠장 총알을 10발만 주고 부스터도 조금 쓰면 금방 끝나버리내요. ㅜㅜ

언투다이 난이도가 예상보다 높아보이지만 상당히 재미가 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