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와 형제들이 돌아 왔다. 흔히들 하는 닌테도 게임과 유사하니 별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꺼에요. 장애물이 몇개 등장을 하는데 도로에 연달아서 바나나 껍질이 깔려 있어요. 그런데 밝아도 한바퀴정도 돌고 바로 갈 수 있기때문에 크게 방해가 되지는 않아요. 누가 먼저 1등으로 골인을 하냐가 승리의 요건입니다. 처음에는 이지모드로 하여 감을 익힌후 점차 난이도를 올리면 될 것 같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판 땡겨보시유~~
가다보면 현란한 색상의 물음표 큐브가 나오는데 지나치면 아이템을 랜덤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