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했던 플래시 중에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아닐가 할 정도로 매우 세심하고 디테일한 조작이 필요한 운전연습게임 런던택시 라이센스입니다. 영국의 수도에서 TAXI를 몰려면 그에 합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텐데요. 물론 실제는 아니지만 현실에서 시험을 치르 듯 S자 유턴 등의 코스가 나오고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한번에 성공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만큼 오기가 생겨 계속 하게 되는 중독성이 약간 있는 게임입니다.
12개의 오브젝트가 당신의 첼린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game의 목적은 London의 전문적인 택시 드라이버 자격증을 배우기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
승객들을 실어 나르기전에 꼭 거쳐야 하는 절차라고 하내요.
이쯤이야 껌이야하는 기분으로 스타트를 하였으나 완전 어렵다능.
특히 속도 조절을 하기가 무척 까다롭고 적절한 타이밍에 브레이크를 잡아야 하기때문에 짜증이 나내요.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절반 포인트를 지나치고 약간 난이도가 더 상승한 코스를 지나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