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게임 / 4X4 Gclass/
아슬아슬한 절벽이 즐비한 계곡 사이를 나무와 돌로 만든 길을 통해 극복해 내는 오프로드게임을 소개합니다. 벤츠마크가 선명하게 정면에 박혀있는 스포츠유틸리티를 타고 조금만 방심을 하면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아찔한 코스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도로폭에 여유가 별로 없기에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과 컨트롤이 실패로 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세밀한 핸들링이 요구되는 플래시게임입니다.
오프로드 자동차의 부품 업그레이드는 단계에 상관없이 $10이므로 금방 올릴 수 있어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기분이 드는 코스인데 너무 아찔하내요.
순간이 실수가 바로 생사를 가로지르는 살얼음을 걷는 듯한 트랙.
별도의 시간제한이 없으니 조심히 주의하며 전진을 합니다.
갈림길이 나오고 어느 길을 선택하든 골인지점에 갈 수 있으니 선택은 자유.
가는 나무길이 굴곡이 져있기에 컨트롤하기가 까다로워요.
드디어 다다른 피니쉬라인 이것만 지나면 이번판은 클리어내.
이번에는 이집트 신전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로서 한층 더 난이도가 올라갔내요.
여기선 속도를 내지 않으면 뒤로 미끄러져 바로 추락을 하게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