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주차게임 드렁크파킹2
공원에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게되는 게임으로 희미한 시야로 자신이 주차를 해야될 공간을 찾는 것이 임무입니다. 차종은 세단과 버스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음주상태로 설정되어져 있기에 의도한 되로 100% 조절이 되지는 않습니다. 정면 위에 네이게이션 역할을 하는 화살표를 따라가다 보면 네모난 입체 모양의 도형이 있는데 그 곳에 대충 맞게 하여 차를 대면 됩니다. 시간을 겨루는 타임 어택과 자유롭게 하는 프리 롬 두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조작법은 전진과 후진은 W, A 브레이크는 스페이스봐 좌, 우 핸들 조향은 마우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하단에서 볼륨과 그래픽 화질을 조절할 수 있으며 풀스크린으로도 플래시주차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총 2가지 유형으로 플래시주차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Time trail과 Free Roam 두 종류가 있는데 오른쪽을 하는 걸 추천합니다.
R,B,G의 게이지를 좌우로 하면 차량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열정의 빨간색 레드를 선택하였습니다.
Swap Vehicle를 클릭하면 스포츠카에서 버스로 바뀝니다. 둘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서 플래시주차게임을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은 조작 탓에 제대로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목 그대로 드렁큰 운전자가 되는 것이죠.
엑셀를 밣으면 너무나 빠른 속도로 나가기 때문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누르는게 좋습니다.
앞에 오토바이도 있고 수많은 버스도 규칙적으로 주차되어 있내요.
흐릿한 화면이 집중력을 흐트려 놓지만 끝까지 정신줄을 놓지 않고 갑니다.
저기 앞에 보는 곳이 목적지역입니다.
시프트를 누르면 상공에서 보는 시점으로 변화가 되며 좀 한눈에 지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화면은 Bus를 탑승하여 플레이하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