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오토바이게임 조니 백플립
산악 오토바이를 타고 혐난한 계곡가 언덕을 넘어 묘기를 부리고 목적지까지 가는 플래시게임입니다. 주행을 함에 따라 경험치가 올라가고 레벨 업을 할 때 마다 2UP가 생성되어 상점에서 부품 2가지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키보드 방향키를 이용해서 좌우로 균형을 잡아 점프 후에 중심이 무너지는 것을 예방해야 부상을 입고 실패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공중 회전을 하면 부스터가 충전이 되며 높은 전수를 할 수록 기름의 소모량이 집니다.
기름의 양부터 해서 엔진, 니트로, 스핀, 트랜스미션 등 다양한 부품을 강화시킬 수 있으면 오른쪽에서 자신이 달성한 목표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총 6가지 스테이지가 있는데 레벨 업을 하게 되면 잠겨져 있던 스테이지가 풀리게 됩니다. 풀리는 해당 레벨은 하단에 나와 있습니다.
엔진소리가 마치 입으로 내는 듯한데 조금 시끄럽내요 ㅎㅎ 첫번째 언덕부터 힘차게 나아가 보자구요.
중심잡기가 다른 오토바이게임보다 어려웠는데 민간해서 그런지 균형 잡는 감을 잡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기름이 바닥나면 멈추면서 경주는 끝나게 됩니다. 심심풀이로 킬링타임용으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