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수부대 해군 특수전전단 UDT/SEAL (풀영상)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수부대 중 하나이죠. UDT (underwater demolition team)의 약자로 수중 폭파대인데요. 4년전 소말리안 인근 해역인 아덴만에서 삼호주얼리호가 납치가 되었을 때 해적 8명을 사살하고 5명을 생포하고 선원과 선장을 구출을 해 내었습니다. 이 여명작전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해상에서의 대태러작전은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 외에는 아마 707특임대가 최고가 아닐까 싶내요.
전쟁이나 비상사태 시 최전선에서 가장 먼저 작전을 펼치는 해군 특수전전단은 소수 최정예부대로 해상대테러 작전에서부터 전천후 타격임무인 특수전, 폭발물처리인 EOD 등의 작전을 전개, 자타공인 세계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강 UDT/SEAL 대원이 되기 위해 거쳐야하는 악명높은 ‘지옥주 훈련’을 비롯해 ‘불가능은 없다!’라는 모토로 최고의 전투력을 갖추기 위해 펼치는 실전 같은 훈련들, 그리고 죽음의 사선을 넘나드는 최강의 미션 임파서블 작전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