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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모바일게임

슈퍼팡 버블팡 추억의 오락실게임이 핸드폰으로 들어왔다.

오락실에 즐비한 게임 중에 특히 매니아 층이 있었던 Game 이였죠. 바로 슈퍼팡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많이 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러한 유형의 게임을 좋아하던 친구들이 꼭 있었답니다.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평균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죠. ㅎ 그때는 백원이라는 돈이 크게 느껴져서 신중을 기해서 하던 기억이 나내요 ㅋ 이제는 핸드폰으로 아무 곳에서나 즐길 수 있다니 세상 참 많이 변한거 같아요. 키키

 

 

 

평점은 4.2로 비교적 좋내요. 저 정도면 나쁘지 않은거죠. 실행을 하면 화면의 반은 조이스틱과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특성상 화면이 조금 작아 답답한 감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저는 별로 상관없더군요.

 

 

모드는 패닉과 튜어로 나누어 지는데 보통 여행으로 합니다. 자 그럼 코인을 넣고 스타트를 해볼까요.

 

 

감도는 만족할만 했습니다. 전혀 불편함이나 오작동이 없었어요. 예전 그대로 더군요. 너무 재밌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