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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모바일게임

쩌는 마법소녀 포켓 위자드 모바일게임

마치 동화책을 읽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가 등장을 하고 각종 몬스터와 싸움을 하는 재미난 game이 있는데요. 바로 쩌는 마법소녀 : 포켓 위자드라는 모바일용 게임입니다. 마치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친근한 화면으로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놀랍게도 제작자는 부부인디개발팀이 직접 집에서 개발한 게임이라고 하내요. 이것을 회사가 아닌 집에서 만들다니 정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서야 창조할 수 없어보이는데 놀라움을 금할 수 없내요.

 

 

지금까지 약 1만명 이상이 다운을 받았으며 나쁘지 않은 4.1이라는 평가 점수를 받았습니다. 장르는 RPG 롤플레이잉이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아케이드적 요소가 무척 강합니다. 모든게 무료이지만 광고를 보고 들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쩌는 마법소녀의 조작법은 매우 간단한데 터치를 하면 마술 지팡이에서 동그란 물체가 발사가 되어 몬스터들을 공격을 합니다.

 

 

설치를 한 후 상세한 설명이 동반이 되니 그리 큰 어려움없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1100원을 결재하면 몬스터 제거시 얻는 돈 두배 및 광고제거가 가능합니다. 주된 무기로서 지팡이가 사용이 되는데 적을 처치하여 획득한 달러로 구입을 할 수 있으며 복장 또한 동반하여 변하게 됩니다.

 

 

쓸수 있는 방법 기술 또한 머니를 주고 구입을 해야 하는데 오락실 스트리트 파이터처럼 커맨드를 입력해야 시전이 됩니다. 투자는 여관, 무기 상점 등을 사면 초당 일정량의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마법소녀는 항상 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으며 고정되어 있습니다. 하단에 마법 글자아래 게이지가 꽉 차면 방향키가 화면 등장을 하는데요. 이때 마법책에 쓰여진 대로 차례대로 눌러주면 발동이 됩니다. 여기서 마지막에 꼭 지팡이 모양을 눌러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처음에는 착각해서 방향 버튼만 눌러서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호막이 있어 데미지는 전혀 입지 않으니 그냥 편하게 하면 됩니다. 파이어볼 스킬을 쓴 장면입니다. 씨뻘것게 달아오른 커다란 운석이 떨어져 보스 괴물을 어택하는 군요.

 

 

이번에는 썬더 번개 요술을 시전해 보았습니다. 점점 money가 들어올 수록 강력한 스킬을 쓸 수 있게 되어 별 힘 들이지 않고 쪼무래기들을 처치할 수 있어요.

 

언제가 끝인지 모르겠지만 우스깡스럽고 큐트한 녀석들이 끊임없이 모습을 나타나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