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플래시게임
으시으시한 금방이라도 귀신이 출몰할 것만 같은 묘지길을 용감한 이들이 무리를 지어 레이싱 경주를 합니다. 무서운플래시게임인 세메테리 로드는 과거를 배경으로 한 자동차 game으로 천둥이 치고 좀비들과 유령들이 출몰하는 어두운 밤거리를 브레이브하게 이겨내는 race입니다. 스테이지마다 테마가 있는 다양한 코스와 장면이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게 호러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내요.
선택할 수 있는 car는 총 4대로 처음에는 첫번째 검은색 차량뿐이 고를 수가 없내요.
나머지는 어느 정도 레벨이 되어야 지만 풀리는 것 같내요.
서바이벌, 롱점프, 엑스퍼트, 페스티스트 등 다양한 미션이 있는데 이것을 완수하면 어워드에 표시가 되내요.
1은 스푸키 스트리트로서 꼭 살아남아야 하는 mission입니다.
출발을 기다라니는 주자들 맨 마지막에 저의 앤티크한 자동차가 보이내요.
스타트하자마자 앞차와의 충돌 그러니 별들이 팅기는 효과가 나타나내요.
실제로 이러한 길을 운전한다면 정말 아찔할 것 같지만 어차피 가상이기 때문에 용감히 갑니다.
헉... 갑자기 정면에 언데드의 출몰에 깜놀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왼쪽 하단에 게이지가 부스터인데 다 찼으므로 X를 눌러 속도를 올립니다.
성능이 워낙 딸려 금새 다른 사람들은 벌써 가서 보이지도 않내요.
번개가 사정없이 수시로 치고 Zombie는 예고도 없이 등장하니 정신이 없어요.
엥~~ 머지 왜 실패이지 아 곰곰히 생각해보니 좌측 상단에 심장 모양에 숫자가 있었는데 이것이 시간 제한이었음.
다시 한번 재도전하여 별 어려움없이 레이스를 마쳐 상금 $988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