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플래시게임 아메리칸 트럭
짐을 실을 수 있는 트럭을 몰고 의뢰인의 요청한데로 원하는 장소까지 각종 자재를 실어다 주는 3D플레시게임입니다. 미국 아메리칸 마을을 배경으로 공사현장에다가 건물이나 집을 짖는데 필요한 자재를 공장에서 받아서 운송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도로를 벗어나거나 충돌을 하면 차가 고장나 일을 못 끝내고 과적으로 인하여 경찰관이 쫓아 올때에는 속도를 내어 도망가야 합니다.
3d플래시게임 아메리칸 트럭은 유니티 3D 용 게임으로 별도의 설치가 필요하며
모르시는 분들은 우측 상단에 공지를 참고하세요.
선택할 수 잇는 캐릭터는 리지, 마이크 비니이며 저는 여성을 골라서 해봤습니다. 어느것을 고르던 상관없어 보여서요.
지도는 3개가 존재하며 라스베서거스, 뉴욕 맨하탄, 오스틴 세개가 있는데 첫번째부터 깨야해요.
하우스를 짖는데 그에 필요한 자재를 운반해 달라는 대충 그런 내용이에요. 음 알았어 가족이 처음 이사를 왔는데 도와달라고 오케이.
10개의 세부미션이 있는데 1번째는 딜리버 더 시멘트입니다. 가장 기본이되는 것이죠.
트럭은 초반이라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지 않은 건설자재를 옮기는데는 제격이죠.
조작법은 아주 간단하며 헬스는 상단에 표시가 되내요.
3d플래시게임은 현실감이 증폭되어 게임을 즐기는데 좋은거 같아요.
네모난 곳에서 차를 주차하여 시멘트를 실습니다.
자동으로 알아서 담아지고요. 이제 도로에 그려진 화살표를 따라 이동을 하면 되요.
마을에 접어드는 초입인데 3d플래시게임이라 사실감이 느껴지내요.
이봐 조심하라고 차가 너무 커서 도로를 전부 다 차지하내.
사선으로 그러진 저 구역 안에 트럭을 정확히 세워야 운임을 받을 수 있어요.
수익이 생겼다면 이제는 자신의 차를 꾸미는 튜닝작업에 들어갑니다.
두번째 들어온 일은 파이프를 옮겨주는 건데 이정도 껌이죠.
세번째는 드럼통을 가져다 주는건데 조금씩 가는 거리가 멀어지내요.
모았던 돈을 모아서 큰 트럭을 하나 장만하였는데 너무 길어서 인지 코너를 돌 때 많이 부딪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