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한레이싱게임하기◎
예전 WWF 레슬링보면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계속 선수들이 한명씩 입장하여 떄거지로 싸우는 방식이 기억나시나요. 그 게임 룰 명칭이 생각이 나지 않지만 지금 토탈 레키지가 그러한 방식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격한레이싱게임하기으로 자동차들이 큰 아레나에 모여서 박치기를 하거나 가운데 트랩을 작동하여 나를 제외한 모두와 적을 맺고 싸우게 됩니다. 최후까지 살아남아 우승의 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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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향기가 나는 스포츠카를 타고 나가볼까나. 앞이 뽀족하여 바치면 그냥 아웃이것내.
경기장이 눈 앞에 펼쳐지고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가서 바로 한놈을 끝내버러야지
자 나오거라 무조건 나의 시야를 가리면 지옥행 기차 티켓을 줄테다.
푸하하 나의 일격에 한방에 나가떠러지는 거 보소. 노린건 아니지만 마치 노렸다는 듯이 깔끔히 해치운다.
내가 한참 바쁠때 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었구나 연기가 한 가득이내.
시간이 지날수록 연달아 입장을 하여 차가 넘처나는구나.
서서히 시체들이 쌓여가는구나 ㅋ 무슨 바퀴벌레 죽어서 뒤집어진거 마냥 전부다 뒤집어져 있내.
그러나 산사람은 계속 게임을 이어나가야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본닛이 날라다니고 난리도 아니구나 ㅋ 완전 엉망징창이여
이제 타임도 다 되어가고 슬슬 마무리할 때가 된거 같은데 잘 잡히지가 않내
마지막 스퍼트를 내보자.
첫번째 콘테스트는 완벽히 끝낸거 갔내 이제 두번째로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