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은색 쫄쫄이 바이크복장을 입고 사막 한가운데 놓여진 트랙 사이를 거침없이 달려보는 오토바이게임을 소개합니다. 슈퍼바이크 트랙스타는 오토바이를 타고 경기에 참가하여 우승을 노리는 레이싱게임으로 극한의 속도에 도전함으로써 스트레스도 풀고 희열도 느끼는 일석이조의 게임입니다. 도시에서는 누리지 못하는 스피드를 경주장에서 마음껏 펼쳐보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도전해야할 트랙은 총 8개로서 우선 가장 난이도가 낮은 1부터 차근차근 시작을 해볼까요.
꼴등으로 달리게는 불평등한 매치가 시작이 되었고 좌우측에 친절하게 버튼이 나와있군요.
처음이라 추월하는게 어렵지도 않고 코너링을 할때도 미끄러지도 않고 무척 쉬운 코스내요.
위에 간판은 협찬회사인가 강아지 발바닥 마크가 있고 머드 주식회사인가
딴 짓한다고 대충했더니 3등으로 골인햇는데 두번째 판에는 가뿐하게 1등으로 들어왓어요.
삼등한 보상은 $1400 인데 부품 몇가지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충분한 액수입니다.
은갈치 색상이 부담이 된다면 칼라를 바꾸면 되고요. 별도의 비용은 들지 않아요.
저는 최고 속력과 브레이크 등 골고루 강화를 합니다.
드디어 2번째 트랙을 질주하고 잇는 늠름한 뒷 모습.